15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 8회에서는 파이널을 앞두고 범접(BUMSUP)과 모티브(MOTIV)의 탈락 배틀이 진행됐다.
2라운드는 2대2 듀엣 배틀로 범접에서는 퍼플로우 인연이 있는 허니제이와 리헤이가, 모티브에서는 벨라와 말리가 나섰다.
모티브의 니샤와 벨라의 듀엣을 본 아이키는 "에너지가 장난 아니더라"라고 감탄했고, 이후 파이트 저지 마이크 송은 "비교하기 너무 어렵다.라운드가 종료되자마자 전부 다 서로 쳐다보면서 생각했다.어떻게 심사해야 할지"라며 유니크한 범접과 강렬했던 모티브의 대결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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