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거취를 두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은 토트넘 새 사령탑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에서 미래에 대해 중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토트넘은 동 포지션 윙어인 모하메드 쿠두스를 영입했다.이는 손흥민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라며 “손흥민의 토트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구단 입장에서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의미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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