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국가유산인 경복궁에 사용된 기저귀가 버려진 것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A씨는 “경복궁 내 관광객이 많이 지나다니는 통로 쪽 연석 위에 아기 기저귀가 올려져 있었다”며 “사용이 끝난 것으로 돌돌 말아서 버려져 있었다”고 부연했다.
제보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이 버린 것으로 믿고 싶다”, “역사 유산에 자긍심을 가지고 한국인들이 더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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