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김민재는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묵묵히 헌신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뮌헨은 김민재의 영입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반대로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희망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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