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사회혁신센터는 15일 ‘로컬 웹툰 콘텐츠 공모전’에서 선정된 웹툰 작가 4인과 지역 소재 웹툰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작가들은 대전과 대전사회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따뜻한 일상’ 웹툰을 총 12부작으로 제작한다.
사회혁신센터는 이번 웹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콘텐츠로 연결되는 플랫폼 실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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