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항에서 불법으로 밀반입되던 새끼 타란튤라가 세관 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 세관 당국은 지난달 18일 독일 쾰른-본 공항에서 케이크 박스 안에 숨겨져 있던 새끼 타란튤라 1500마리를 적발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발견된 타란튤라 중 대부분이 죽은 상태였으며, 당국은 운송 과정에서의 독일 동물복지법을 위반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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