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국가 부채 확대를 막기 위해 내년도 국방 예산을 제외한 전 분야의 정부 지출을 동결하기로 했다.
바이루 총리는 그 방안으로 국방 예산을 제외한 내년도 정부 지출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바이루 총리가 내놓은 첫 번째 방안은 '더 일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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