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회 우승이 확정된 직후 시상식이나 감독 및 선수 인터뷰 없이 방송을 급하게 종료해 자국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풋볼채널은 15일 "모처럼의 지상파 방송인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동아시안컵 시상식은 방송되지 않았다.경기 중계는 곧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후지TV는 이번 대회 중계권을 갖고 있는 방송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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