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라호비치는 이번 여름에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그는 더 이상 유벤투스의 핵심 선수가 아니다.계약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를 내보내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있다.이에 선수는 맨유 측에 제안되었다.그래서 이런 소식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이제 그는 유벤투스를 떠나야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지난 2021-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피오렌티나를 떠나 유벤투스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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