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코미디언 팽현숙·최양락 부부의가 부촌으로 임장을 떠난다.
팽락(팽현숙·최양락)부부는 최양락의 성화에 결국 임장을 간다.
두 사람은 명당을 찾기 위해 사주 및 풍수 전문가 박성준까지 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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