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상우, LG 김진성, 롯데 정철원(왼쪽부터)이 홀드 부문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들 3명 중에서 2019년 넥센 시절의 김상수가 기록한 역대 한 시즌 최다 40홀드를 깰 주인공이 나올지 주목된다.
조상우가 리드 상황을 지킨 비율은 92.3%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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