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0일 최후통첩'은 "전쟁을 계속하라는 신호"라고 비판하면서 발언을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실망했다"고 밝히면서 나토가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우크라이나에 미국 무기와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15일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할 때 장거리 무기를 주면 모스크바를 공격할 수 있는지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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