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가 돌아본 동아시안컵 "데뷔 선수들·스리백, 큰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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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가 돌아본 동아시안컵 "데뷔 선수들·스리백, 큰 수확"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출전한 홍명보호의 '임시 캡틴' 조현우(울산)가 준우승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의 A매치 데뷔, 스리백 실험 등 많은 수확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직전 대회인 2022년 대회에서 우승했던 일본은 '라이벌' 한국을 꺾고 2연패이자 통산 3번째 정상을 밟았다.

이번 대회에서 임시로 '주장'을 맡았던 조현우는 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을 만나 "오늘 결과는 아쉽다.너무 이른 시간에 실점해서 우리가 원하는 플레이가 안 나온 것 같다.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고,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며 "한일전에 선수들도 부담을 가질 수 있지만, 부담감을 없애려고 많이 노력했다.언제 다시 한일전을 할지 모르겠지만 더 노력해서 잘하겠다"며 이날 경기에 대해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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