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은 "이렇게 쉽게 성공했다가, 3단계에서 갑자기 어려워져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지만, 무려 9번이나 남아있는 기회에 틈 주인은 GO를 외쳤고, 3단계 미션에 도전했다.
3단계 미션은 화분 위에 물병을 4명 중에 2명이 세워야했다.
서현우는 "처음에는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가 1년을 겨우 다니고 자퇴를 했다.이후에 실기를 연습해서 한예종에 들어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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