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레전드' 피케 러브콜 통했다…'19세 유망주' 김민수, 지로나 떠나 '2부' 안도라 임대 "공국에 온 걸 환영해!"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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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레전드' 피케 러브콜 통했다…'19세 유망주' 김민수, 지로나 떠나 '2부' 안도라 임대 "공국에 온 걸 환영해!" [오피셜]

피케가 구단주에 오른 후 안도라는 꾸준히 성장하다 2023-2024시즌 3부 강등을 겪었으나 1시즌 만에 2부로 승격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구단주 피케가 김민수 영입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로나 소식을 전하는 닐 솔라 기자는 지난 14일 "김민수가 안도라로 임대를 떠난다.세부 사항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계약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피케가 김민수를 원했다"면서 "다른 선택지도 있었으나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안도라 임대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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