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호주 총리와 회담 "양국관계 회복, 실질적 이익 가져와"(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진핑, 호주 총리와 회담 "양국관계 회복, 실질적 이익 가져와"(종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중국을 방문 중인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만나 양국 관계 회복이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왔다며 호주와의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국제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는 이러한 큰 방향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호주와 함께 양국 관계를 더욱 진전시키고 발전시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이에 양국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양국 관계가 긍정적 진전을 이뤘다면서 "호주는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우리 국익에 따라 차분하고 일관된 방식으로 계속 접근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