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주목한 넷플릭스 히트작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 한국 신예 배우 장서연이 전격 합류했다.
소속사 콘텐츠합은 15일 “장서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2)에 캐스팅됐다”며 “할리우드 초호화 제작진 및 배우들과 함께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에는 윤여정, 송강호, 캐리 멀리건, 오스카 아이삭,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등 쟁쟁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신예 장서연이 윤여정의 ‘전담 통역사’ 역할로 낙점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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