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국, 독일이 오는 8월 말까지 이란 핵합의와 관련한 구체적 진전이 없을 경우 대(對)이란 제재 복원 메커니즘인 '스냅백'을 발동한다는 방침이다.
당시 당사국들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하기로 합의하면서 이란이 합의를 준수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당사국 어느 한 곳이 제기하면 해제한 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 조항을 단서로 달았다.
특히 스냅백은 이란 핵합의를 결의(2231호)로 보장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