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부당 대출 해주고 39억 금품 챙긴 수원축협 직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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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억 부당 대출 해주고 39억 금품 챙긴 수원축협 직원 송치

150억원 부당 대출을 해주고 수십억 상당 금품을 챙긴 수원축산농협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2020년 1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수원축협 율전동지점에서 대출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며 대출 브로커 B씨에게 150억원가량의 부당 대출을 해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부당 대출을 해 준 뒤 외제차 등 39억 상당 금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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