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이어 "현재 아라우호의 6,000만 유로(약 967억 원) 바이아웃 조항은 7월 15일에 만료된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매각 대상 중 하나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은 다른 팀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다.합리적인 제안이 올 경우, 그의 이적을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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