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음식점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한 가운데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1일 오후 8시 58분께 인천 서구 청라동에서 2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인근 중식당 안으로 돌진한 모습.
당시 사고 장면이 촬영된 영상에는 A씨 차량이 음식점 유리창을 뚫고 식사 중인 손님의 테이블 뒤쪽 방향으로 넘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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