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의 E-1 챔피언십 남자부 3차전이 열린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은 1400여 명의 팬들이 입장했는데 그 중 절대 다수가 홍콩팬들이었다.
중국과 홍콩의 E-1 챔피언십 남자부 3차전이 열린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은 1400여 명의 팬들이 입장했는데 그 중 절대 다수가 홍콩팬들이었다.
중국팬들은 넉넉히 잡아도 100여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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