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지자체, 의료기관 약 30개소 대상 기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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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지자체, 의료기관 약 30개소 대상 기획점검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에서 추출한 2024년도 기준 약 2억 개 이상의 식욕억제제 처방내역 전체를 분석하여 과다처방 등이 우려되는 의료기관을 선별, 환자에 대한 의료용 마약류 과다처방 여부와 의료용 마약류 취급·관리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은 “올해 마약류 수사권[식약처 특사경, 의료용 마약 수사권 확보(사법경찰직무법 개정, 2025.3.18.)]을 갖게 된 만큼 행정조사와 수사를 연계해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방과 사회재활 등 다양한 정책을 함께 추진하여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에 앞장서 국민건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이른바 식욕억제제 ‘처방 성지’로 알려진 의료기관,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 등 과다처방이 우려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점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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