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벨리곰’, 일본 이어 홍콩·대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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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벨리곰’, 일본 이어 홍콩·대만 진출

롯데홈쇼핑은 자체 개발한 인기 캐릭터 ‘벨리곰’이 홍콩, 대만에서 첫 대형 전시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초대형 공공 전시로 국내에서 화제를 모은 벨리곰은 2023년 태국, 2024년 일본과 대만에 진출하며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지현 롯데홈쇼핑 콘텐츠개발랩(LAB)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통하는 벨리곰 IP 경쟁력을 활용해 공공전시, 팝업스토어, 굿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 국가별 트렌드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인도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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