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선 진주시의원(제공=진주시의회) 경남 진주시의회 황진선 의원(신안·평거)이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성공 이후 지속가능한 정원자산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후속대책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지만 진정한 과제는 이제부터"라며 초전공원에 조성된 정원작품들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정원작품별로 식재계획, 설계의도, 재료 특성 등을 포함한 디지털 기반의 작품 이력관리(DB) 구축과 전문 정원관리사, 식물관리사 등의 전문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