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출국…AI 전환 제안
기획재정부는 15일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이 제3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세계경제, 국제금융체제, 인프라, 조세, 아프리카, 지속가능금융, 금융부문 이슈 등 총 7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어 국제금융체제 세션에서는 지난해 G20 정상회의에서 승인된 다자개발은행(MDB) 개혁 로드맵의 이행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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