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발전공기업 최초로 자체 재생에너지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활로를 개척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이번 계약을 통해 남동발전은 기아에 연간 약 1215MWh의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남동발전은 이번 직접 전력 공급 계약을 통해 국내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을 돕고, 나아가 재생에너지 전력 확대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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