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15일(한국시간) “튀앙제브가 맨유를 상대로 ‘의료 과실’을 주장하는 법적인 소송을 제기했다.
2019-20시즌 튀앙제브는 임대 대신 맨유에 남았지만 부상이 반복되며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런데 최근 튀앙제브가 지난 2022년 7월 입은 부상과 관련해 맨유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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