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은 김 여사 일가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48)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코바나컨텐츠 뇌물 협찬 의혹 수사를 파고들고 있다.
◇尹 조사 거부에…구속 연장 없이 기소 검토 내란특검은 소환 조사에 불응하며 버티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 중이다.
앞서 특검은 지난 11일과 전날 윤 전 대통령에게 출석 조사를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건강상 이유로 불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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