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선배당 후투자’ 제도를 본격 적용한 분기 배당을 확정했다.
KT는 올해 2분기 주당 600원의 분기배당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배당 후투자는 그동안 결산배당에만 적용됐지만, 배당 절차 개선으로 이번에 분기배당에 처음으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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