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 떠난 후 1년... 한국 남자농구 최대 고민은 '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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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떠난 후 1년... 한국 남자농구 최대 고민은 '리바운드'

안준호(69)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앞서 11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이례적으로 쓴소리를 남겼다.

그는 "한국 남자농구가 더 발전하려면 압박 수비로 상대 슛 성공률을 낮추고, 리바운드와 제공권에서 대등해야 한다"며 "앞으로 이 점이 보완되지 않으면 국제대회에선 힘들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은 지난해 5월 라건아(36)가 계약 만료로 떠난 뒤 제공권 장악에 대한 고민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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