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석 시의원 "부산시정 3년, 시민은 과연 행복했는가?" 질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원석 시의원 "부산시정 3년, 시민은 과연 행복했는가?" 질타

전 의원은 "외형 중심의 보여주기식 행정을 시민 공감 중심 시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가덕도신공항 등 재정 소요가 큰 핵심 공약 10건의 평균 확보율은 5.62%에 불과하며, 일부 사업은 예산 확보액이 '0원'인 상태라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외형과 규모 중심의 시정에서 벗어나,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다고 답할 수 있는 부산이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