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포·김해공항, 미디어아트 만나 미술관 변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김포·김해공항, 미디어아트 만나 미술관 변신

예술경영지원센터(예경)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와 14일부터 인천·김포·김해 국제공항 3곳에서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고 15일 전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디지털 조각 전시 ‘필링:코드’가 열린다.

국내선 3층 메인 홀에서는 정찬부 작가의 조각 작품 ‘옐로우(Yellow)-변모된 공간’과 ‘피어나다’가 전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