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 된 극한 기후…'재난 채권' 판매액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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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된 극한 기후…'재난 채권' 판매액 사상 최대

지구촌이 온난화에 따른 극한 기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산불·태풍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한 일명 '재난 채권'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팔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인 지난해 연간 재난 채권 판매액 177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보험사들이 발행하는 재난 채권은 산불이나 태풍, 지진, 홍수, 폭염 같은 재해에 따른 손실액을 부담하는 일종의 재보험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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