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업무상 배임 무혐의 뜨자' vs '하이브, 바로 경찰에 이의신청' (+근황,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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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업무상 배임 무혐의 뜨자' vs '하이브, 바로 경찰에 이의신청' (+근황, 요약, 정리)

민희진 vs하이브 앞서 하이브는 지난 20224년 4월 22일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민희진 대표 및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돌입한데 이어 4월 26일 민희진 대표가 자회사인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하이브 "민희진 업무상 배임 무혐의? 검찰에 이의신청" 한편 경찰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결론을 내린 가운데 하이브가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이브는 지난해 4월 당시 민희진 대표와 어도어 임원진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포착했다며 민 대표와 어도어 부대표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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