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즉각 이의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민희진 전 대표 측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2024년 4월 하이브에 의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된 민 전 대표에 대한 1년 이상 진행된 경찰 수사 결과 해당 혐의에 대해 민 전 대표의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으며, 15일 하이브가 고발한 두 건 모두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고 알렸다.
민 전 대표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하이브도 15일 입장을 냈다.하이브는 "당사는 금일 곧바로 검찰에 이의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