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CVPR 2025'서 논문 발표…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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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CVPR 2025'서 논문 발표…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 1위

숭실대는 글로벌미디어학부 김희원 교수 연구팀이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내슈빌에서 열린 '2025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술대회(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5, CVPR 2025)'에서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인공지능 로봇 조작 챌린지 세계대회(ARNOLD Challenge)'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DynScene'은 정적인 장면 구성 데이터와 로봇 동작 데이터를 분리해 생성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두 요소를 동시에 생성함으로써 데이터의 다양성과 현실감을 높였다.

김 교수는 "이 기술은 기초 모델과 생성 모델을 활용해 적은 양의 학습 데이터만으로도 로봇 조작을 정교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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