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코리안 듀오’ 손흥민, 양민혁이 나란히 팀 훈련에 나섰다.
국내 일정을 마친 손흥민은 팀 훈련 합류를 위해 지난 10일 한국을 떠났고, 토트넘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손흥민의 사진과 함께 ‘잘 돌아왔어 쏘니!’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훈련에선 지난 6일부터 훈련에 합류한 양민혁과 손흥민이 함께 훈련해 국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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