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백악관 집무실에 남아 있을 거라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첼시의 우승 이후 수여된 트로피가 백악관 집무실에 계속 남아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FIFA가 이 트로피의 복제품을 만들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그들은 새로운 트로피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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