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대통령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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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재명 대통령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수사 착수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강력범죄에 연루됐다고 주장한 모스 탄(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자유대한호국단은 탄 교수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고, 그 때문에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고발했다.

탄 교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보수단체 트루스포럼 주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학교 측의 대관 취소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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