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와 올림픽의 키는 역시나 ‘복식’…오상은-석은미 대표팀 감독은 다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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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와 올림픽의 키는 역시나 ‘복식’…오상은-석은미 대표팀 감독은 다 계획이 있다

탁구국가대표팀 오상은 감독(오른쪽)과 석은미 감독은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과 2028LA올림픽을 기회로 여긴다.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세부 종목은 남녀단·복식, 남녀단체전, 혼합복식 등 7개로 유지하기로 했다.

LA올림픽에서 열릴 세부 종목은 남녀단·복식, 혼합복식, 혼성단체전 등 6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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