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선수권 출전 여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중국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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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출전 여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중국으로 출국

한국 여자 청소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제1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16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김진순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17세 이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18일 중국 장시성 징강산에서 개막하는 제11회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김진순 감독은 2022년 18세 이하 세계선수권에서 우리나라를 비유럽 국가 최초로 정상에 올려놓은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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