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메디가 AI 기반 당뇨 환자 관리 플랫폼 ‘아이약-아이당뇨’를 중심으로, 한국당뇨협회 및 약사·약대생 단체 ‘비약(Beyond Pharmacist)’과의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약국을 당뇨 환자 관리의 핵심 거점으로 삼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비약 소속 약대생들이 직접 나서 경기 지역 약사들에게 당뇨 요양비 청구 자동화 서비스를 시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에이치디메디는 한국당뇨협회의 지원 아래 당뇨 환자 100명을 모집, 비약 소속 약대생들이 ‘아이당뇨’ 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병력·약력·혈당 기록을 모니터링하고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당뇨 환자 건강관리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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