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파트 주민 때려 ‘시야 장애’…'전과 6회' 래퍼 비프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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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파트 주민 때려 ‘시야 장애’…'전과 6회' 래퍼 비프리 실형

생면부지의 아파트 주민을 때려 시야 장애를 입게 한 래퍼 비프리(39·본명 최성호)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비프리는 지난해 6월 28일 오전 0시 25분쯤 한 아파트 거주자를 주먹으로 때려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상해를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비프리는 징역형 집행유예를 포함해 전과 6회가 있는 데다, 이 사건 범행이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인 지난해 6월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상해죄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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