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점한 마트에 무단 침입해 담배와 식료품 등을 훔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5월17일 오후 11시쯤 대전 대덕구 한 마트에 침입해 7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술에 취한 상태로 마트 계단에서 잠든 뒤, 폐점 이후 외부로 나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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