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팬들이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오톈이에게 분노하고 있다.
팬들은 한국전과 일본전에 각각 옐로카드를 한 장씩 받아 경고 누적으로 홍콩과의 3차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대회가 끝나기 전 소속팀 상하이 선화로 돌아간 가오톈이가 책임감이 없고, 생각도 없다며 선수를 비난했다.
중국 대표팀의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인 가오톈이가 대회가 끝나기 전 먼저 소속팀으로 복귀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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