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휴식기 돌입한 MLB…이정후-김혜성-김하성-배지환, ‘코리안 빅리거’ 전반기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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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휴식기 돌입한 MLB…이정후-김혜성-김하성-배지환, ‘코리안 빅리거’ 전반기 어땠나

메이저리그(MLB)가 14일(한국시간)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휴식기에 돌입했다.

부상으로 MLB 데뷔 첫 시즌을 일찍 끝냈던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올해 빅리그 무대를 밟아 팀에 필요한 존재로 자리 잡은 김혜성(26·LA 다저스)은 모두 의미 있는 전반기를 보냈다.

이정후는 전반기 9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9, 6홈런, 40타점, 6도루, 출루율 0.317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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