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최우선 방출 대상으로 지목됐다.
이강인 외에도 이강인과 같은 시기 PSG에 입단했던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 역시 이번 여름 방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풋01은' 로테이션 자원들 중에서도 유독 이강인과 에르난데스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는 이유로 두 선수가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사령탑의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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