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성 전 CJ ENM 대표, '한국 최초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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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성 전 CJ ENM 대표, '한국 최초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 설립

2025년 7월 전 CJ ENM 대표이사,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 출신의 강호성 대표가 미국 할리우드식 ‘토털 탤런트 에이전시(Total Talent Agency)’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KHS에이전시㈜를 설립했다.

강호성 대표는 15일 “셀럽은 더 이상 단순한 연예인이 아니다.그 자체로 브랜드이며 플랫폼”이라며 “셀럽의 명성과 커리어를 보호하고 확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주선에 그치지 않고 계약 협상, 브랜딩, 리스크 매니지먼트, 글로벌 진출까지 아우르는 다차원적이고 전문적인 토털 케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에이전시가 네트워크 기반의 프로젝트 주선에 머물렀다면 KHS는 그 이외에 계약 협상부터 리스크 대응, 브랜딩, 글로벌 진출까지 셀럽 전 생애를 관리하는 전략 파트너십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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