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원 "쌍화차 거리, 체험형 테마거리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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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원 "쌍화차 거리, 체험형 테마거리로 전환해야"

서향경 전북 정읍시의원(수성동·장명동)이 15일 "쌍화차 거리를 쌍화차 한잔과 함께 정읍의 역사와 인물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체험형 테마거리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서 의원은 활성화 방안으로 ▲ 거리 전 구간에 스토리텔링 기반의 안내판·벽화·관광지도·포토존·쉼터·야간경관 조성 ▲ 정읍 지황의 역사·가치·효능을 전문적으로 알리는 상설홍보관 건립 ▲ 쌍화차를 활용한 건강 디저트·음료 개발 ▲ 조곡천 들풀마당 공영주차장까지 공간 확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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